
공범 -The Way Ahead 귀로 Ver.2-
Korean OST Male and Female Duet
NorieCrywar·3:57

3:57
공범 -The Way Ahead 귀로 Ver.2-
Korean OST Male and Female Duet
Creator: NorieCrywarRelease Date: April 12, 2026
Lyrics
[Verse 1]
얼어붙은 몸 역의 홈으로
우연히 내린 남자와 여자
택시는 없고 올 리도 없네
하얀 한숨에 길을 잃었네
[Verse 2]
말을 고르는 긴 침묵 속에
「같은 숙소니?」 놀란 그 눈빛
눈보라 길을 함께 걸었네
스치는 온기 아련한 떨림
[Verse 3]
난로를 둘러싼 두 그림자
지독한 과거를 나눠 가지며
마음 깊은 곳 확인하려 해
떨리는 몸은 서로를 원해
[Verse 4]
얽히는 시선 몸을 맡긴 채
빨라져 가는 고동을 들어
돌아갈 수 없어 나아갈 뿐야
하룻밤뿐인 공범자 되어
[Verse 5]
아침 햇살에 기댄 두 사람
눈과 노닐며 동심으로 가
눈이 마주치면 깊어지는 맘
여행의 마지막 기념사진을
[Verse 6]
「일년 뒤 만약 기억한다면
여기 개찰구에서 다시 만나」
눈 속에 묻은 아픈 진심들
내일로 향하는 각자의 길로
[Verse 7]
창밖의 눈은 그날과 같아
나의 이 마음 그날과 같아
운명인 걸까 덧없는 꿈일까
다가오고 있어 문 너머에서
[Ending]
운명인 걸까……
(덧없는 꿈일까……)
문 너머에……
(그날과 같아……)
얼어붙은 몸 역의 홈으로
우연히 내린 남자와 여자
택시는 없고 올 리도 없네
하얀 한숨에 길을 잃었네
[Verse 2]
말을 고르는 긴 침묵 속에
「같은 숙소니?」 놀란 그 눈빛
눈보라 길을 함께 걸었네
스치는 온기 아련한 떨림
[Verse 3]
난로를 둘러싼 두 그림자
지독한 과거를 나눠 가지며
마음 깊은 곳 확인하려 해
떨리는 몸은 서로를 원해
[Verse 4]
얽히는 시선 몸을 맡긴 채
빨라져 가는 고동을 들어
돌아갈 수 없어 나아갈 뿐야
하룻밤뿐인 공범자 되어
[Verse 5]
아침 햇살에 기댄 두 사람
눈과 노닐며 동심으로 가
눈이 마주치면 깊어지는 맘
여행의 마지막 기념사진을
[Verse 6]
「일년 뒤 만약 기억한다면
여기 개찰구에서 다시 만나」
눈 속에 묻은 아픈 진심들
내일로 향하는 각자의 길로
[Verse 7]
창밖의 눈은 그날과 같아
나의 이 마음 그날과 같아
운명인 걸까 덧없는 꿈일까
다가오고 있어 문 너머에서
[Ending]
운명인 걸까……
(덧없는 꿈일까……)
문 너머에……
(그날과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