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일장 사일장 배꼽 잡네!
k-pop, country, comedy rap, acoustics, metal ballad, strong male vocals, neoclassical darkwave, punk

오일장 사일장 배꼽 잡네!
k-pop, country, comedy rap, acoustics, metal ballad, strong male vocals, neoclassical darkwave, punk
Lyrics
(시작: 징이 둥! 장구 짝! 얼씨구 소리!)
[1절] 오일장 사일장 품바가 나타났다 얼씨구! 저 멀리서 온 게 아니라 옆 동네 아저씨 츄리닝에 슬리퍼 신고 폼나게 걸어온다 바가지를 딱 들고서 "아이고 배고파!" 어제 먹은 라면 국물이 오늘따라 생각나네 에헤라디야~ 내 팔자가 왜 이럴까 싶더니 장날만 되면 힘이 솟는 천하의 품바로세!
(후렴)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배꼽 빠지게 웃겨봐라 돈 없으면 박수라도! 오일장 사일장 사람들아 이리 모여 붙어봐라 옆집 순이 아줌마도 마늘 값 깎다 말고 깔깔깔!
[2절] 각설이 타령 한 가락에 힙합 리듬 섞어보니 춤은 안 되고 몸개그만 자꾸자꾸 나오네 할머니가 던져준 오백원짜리 동전 하나 잽싸게 낚아채서 주머니 속에 감춰두고 "아이고 영감님 저한테는 왜 안 줘요!" 땡깡을 부려보니 영감님 쑥스러워서 지갑에서 천원 꺼내네 에헤라디야~ 천원 벌었으니 국밥 한 그릇 뚝딱!
(후렴)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배꼽 빠지게 웃겨봐라 돈 없으면 박수라도! 오일장 사일장 사람들아 이리 모여 붙어봐라 옆집 순이 아줌마도 마늘 값 깎다 말고 깔깔깔!
[맺음말] 좋다! 신난다! 만수무강 하시고 다음 장날에도 또 만나요! 자진방아를 돌려라! 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