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은 이제 뛰지 않아
A nostalgic but slightly bright lofi hip-hop rap song about how childhood used to be full of outdoor play, friends, and arcade games, compared to modern kids who only stay in school, academy, home, or PC rooms. The tone is sentimental yet hopeful, with warm beats and reflective lyrics about how times have changed and how we miss the innocence of the past. Style similar to 에픽하이, 타블로, and Lo-fi Chillhop.

아이들은 이제 뛰지 않아
A nostalgic but slightly bright lofi hip-hop rap song about how childhood used to be full of outdoor play, friends, and arcade games, compared to modern kids who only stay in school, academy, home, or PC rooms. The tone is sentimental yet hopeful, with warm beats and reflective lyrics about how times have changed and how we miss the innocence of the past. Style similar to 에픽하이, 타블로, and Lo-fi Chillhop.
Lyrics
햇살은 금빛
웃음은 파도 같았네
손에 먼지 묻은 채로 오락실로 달려
동전 하나로 하루가 반짝였네 yeah
이젠 다 커버렸지
현실이란 이름
아이들은 모니터 속 세상에 갇힌 듯이
화면 너머로 욕이 섞인 대화뿐
따뜻한 소리 대신 키보드 소리뿐
우리 땐 뛰는 게 당연했어..숨차게
학교 끝나면 운동장 모여서 한 판에
돌멩이, 깡통, 종이비행기 한 장
그게 세상이었고
그게 전부였잖아
해질녘 노을 밑에 자전거 페달 밟고
길모퉁이 문방구
아이스크림 하나 사고
친구 집 앞에서 불렀던 이름
"야 나왔냐?"
그 한마디면 game 시작
그때 우린 세상 몰라도 행복했지
공기 좋고 마음도 더 맑았겠지
손엔 스마트폰 대신 손때 묻은 공
그게 우리의 폼
우리의 통
그땐 바람처럼 뛰었지 운동장 위에
햇살은 금빛
웃음은 파도 같았네
손에 먼지 묻은 채로 오락실로 달려
동전 하나로 하루가 반짝였네 yeah
요즘 애들은 피시방 속 세상 속에
욕 섞인 목소리
서로 다른 별 위에
눈빛 대신 닉네임
손끝으로만 싸워
같이 놀지만 외롭대
나도 좀 슬퍼
학교,학원,집
반복되는 루틴
마음은 갇혀버린 콘크리트 안 그림
창문 없는 방
그 안의 작은 빛
그게 세상 전부라 믿는 게 난 미친 듯
우린 흙을 밟았고
하늘을 봤어
넘어져도 웃고
그게 다였어
지금은 클릭 한 번이 전부를 정해
따뜻한 현실은 점점 멀어져가네
시간은 가도 추억은 남아
그때의 우리처럼 뛰는 아이가
다시 세상에 하나쯤은 있기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빌어본다
그땐 바람처럼 뛰었지 운동장 위에
세상은 느렸고
마음은 빨랐네
지금 아이들에게 말하고 싶어
"너무 빨리 어른 되지 말아라" ye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