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 방
Shoegaze, Dream pop, Wall of sound, Distorted guitars, Ethereal vocals, Reverb-drenched, Atmospheric, Melancholic, Hazy, 90s indie, Lush layers

빈 방
Shoegaze, Dream pop, Wall of sound, Distorted guitars, Ethereal vocals, Reverb-drenched, Atmospheric, Melancholic, Hazy, 90s indie, Lush layers
Lyrics
VERSE 1
아무렇지 않아
사실 아무래
아무래파시픽 파시피스타 아무로 레이
암울하지마 자격없다고 해
너를 사랑하는 게 죄야? 죄와죄~
사랑을 하면 이별은 필연적이야 조필연
피할수 없는 수렁 우릌하이 우렁각시
사랑을 하고 저주를 하는 사람
많이 봤지 하다하다 마음까지
무쌩겨지는 사람
CHORUS
겹겹이 펴바르지 종이죽
마음 속을 덧칠해
비치지 않게 끝도없이 쌓아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다고 속단해
샨도라의 등불
황금향 환금성의 노예
무너지는 황금성
VERSE 2
당당한 척 하지마
당당하지 않잖아
하찮아 하차해 하차감 다 의미없어
소유할수록 부풀리는 건
비둘기 가슴같아
북적댈 때 잠시 잊겠지만
밤이 되면 절실히 느끼지
너만은 알잖아
힘든 줄 모르다 빈 방에서
짧은 후회와 또다른 반복
CHORUS
겹겹이 펴바르지 종이죽
마음 속을 덧칠해
비치지 않게 끝도없이 쌓아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다고 속단해
샨도라의 등불
황금향 환금성의 노예
무너지는 황금성
OUTRO
결국 남는 건 나 뿐이야
나문희야 나물이야 아니 호박고구마야
변하는 건 주변뿐
큰 관심 없이 한 마디씩 얹지마 그만둬
혼자 남기 싫어서 쳐다보지만
눈을 떼지 않아도 끝내 사라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