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me of Wonderland: The Day the Gods Descended
Unknown
eve rain·5:18

5:18
Theme of Wonderland: The Day the Gods Descended
Unknown
Creator: eve rainRelease Date: April 27, 2026
Lyrics
원더랜드 연대기 18편 – 신들이 내려온 날
ワンダーランド年代記 第18話 ― 神々が降りた日
원더랜드에 사는 이들이라면
ワンダーランドに生きる者なら、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 듣는 이야기가 있다.
誰もが幼い頃に一度は聞く物語がある。
왕의 기록보다 오래되고,
王の記録よりも古く、
제국의 역사보다 앞선 이야기.
帝国の歴史よりも前から伝わる物語。
나라들이 아직 이름을 얻기 전,
国々がまだ名を得る前、
세상이 왜 아름답고도 위태로운지 설명하던 이야기.
世界がなぜ美しく、そして危ういのかを語る物語。
사람들은 그것을
人々はそれを、
신들이 내려온 날이라 불렀다.
神々が降りた日と呼んだ。
태초에 두 태고신이 있었다.
太初に、二柱の太古神がいた。
첫째 태고신은 세계를 꿈꾸었고,
第一の太古神は世界を夢見て、
둘째 태고신은 아무것도 태어나지 않는 고요를 바랐다.
第二の太古神は何も生まれない静寂を望んだ。
둘은 처음부터 적이 아니었다.
二柱は、初めから敵だったわけではない。
하나의 침묵에서 갈라진 두 의지였다.
一つの沈黙から分かれた二つの意志だった。
그러나 하나는 있음으로 향했고,
しかし、一つは存在へ向かい、
하나는 없음으로 향했다.
もう一つは無へと向かった。
첫째 태고신은 생명이 태어나기를 바랐다.
第一の太古神は、命が生まれることを願った。
둘째 태고신은 태어나는 모든 것이
第二の太古神は、生まれるすべてのものが
언젠가 사라진다는 이유로
いつか消えゆくという理由で、
세계의 탄생을 막으려 했다.
世界の誕生を阻もうとした。
그리하여 최초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こうして、最初の争いが始まった。
빛도, 어둠도 없고, 시간조차
光も闇もなく、時間さえも
아직 이름을 얻지 못한 곳에서
まだ名を得ていない場所で、
두 태고신은 서로를 향해 부딪혔다.
二柱の太古神は互いへとぶつかり合った。
끝내 첫째 태고신은
ついに第一の太古神は、
둘째 태고신을 집어삼키며 승리했다.
第二の太古神を呑み込み、勝利した。
그러나 둘째 태고신은 온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しかし、第二の太古神は完全には消えなかった。
삼켜지는 순간,
呑み込まれるその瞬間、
그의 일부가 어둠 아래로 떨어졌다.
その一部が闇の下へと落ちた。
그의 살점은 굳어 대륙이 되었고,
その肉片は固まり、大陸となり、
그의 뼈는 솟아 산맥이 되었으며,
その骨はそびえ立ち、山脈となり、
그의 피는 흘러 바다가 되었다.
その血は流れ、海となった。
그의 그림자는 얼어붙어
その影は凍りつき、
빛이 닿아도 녹지 않는 검은 바다가 되었다.
光が触れても溶けない黒い海となった。
그리고 아주 조금 남은 의식은
そして、ほんのわずかに残った意識は、
대륙의 바깥으로 밀려났다.
大陸の外へと押し出された。
하늘도 아니고, 땅도 아니며,
空でもなく、地でもなく、
바다도 아닌 곳.
海でもない場所。
훗날 사람들은 그 경계 밖의 어둠을
後の人々は、その境界の外にある闇を
엑스트라 노튬이라 불렀다.
エクストラ・ノートゥムと呼んだ。
그곳에서 둘째 태고신은
その場所で、第二の太古神は
사라진 것이 아니라,
消えたのではなく、
다시 신이 되기 위해
再び神となるために、
잃어버린 권능을 되찾고 있다고 전해진다.
失った権能を取り戻していると伝えられている。
그렇게 원더랜드가 태어났다.
そうしてワンダーランドは生まれた。
첫째 태고신이 뜻하여 빚은 세계가 아니었다.
第一の太古神が望んで造った世界ではなかった。
둘째 태고신의 잔해가
第二の太古神の残骸が、
굳고, 흐르고, 솟아올라
固まり、流れ、そびえ立ち、
스스로 만들어낸 세계였다.
自ら形づくった世界だった。
그래서 원더랜드는 처음부터 완전하지 않았다.
だからワンダーランドは、初めから完全ではなかった。
아름다웠으나 위태로웠고,
美しかったが危うく、
풍요로웠으나 언제나 균열을 품고 있었다.
豊かでありながら、常に亀裂を抱えていた。
오랜 시간이 흐른 뒤,
長い時が流れた後、
첫째 태고신은 자신이 삼킨 줄 알았던
第一の太古神は、自らが呑み込んだはずの
둘째 태고신의 잔해가
第二の太古神の残骸が、
하나의 세계가 되어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一つの世界となって育っている姿を見た。
없어야 할 것이 있었다.
存在してはならないものが、そこにあった。
그러나 이미 생명이 되려 하고 있었다.
しかし、それはすでに命になろうとしていた。
첫째 태고신은 그 세계를 지울 수 없었다.
第一の太古神は、その世界を消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그것은 둘째 태고신의 잔해였고,
それは第二の太古神の残骸であり、
동시에 자신의 숨결이 닿은 세계였기 때문이다.
同時に、自らの息吹が触れた世界でもあったからだ。
그래서 첫째 태고신은 자신의 의지를
だから第一の太古神は、自らの意志を
여러 갈래로 나누어
いくつもの枝へと分け、
원더랜드 위에 내려보냈다.
ワンダーランドの上へと降ろした。
그 의지들은 본래 신이 아니었다.
その意志たちは、本来、神ではなかった。
그러나 땅 위의 사람들은
しかし、地上の人々は、
하늘에서 내려온 그 힘을 신이라 불렀다.
天から降りてきたその力を神と呼んだ。
대지에 내려앉은 의지는 가이아가 되었다.
大地に降り立った意志は、ガイアとなった。
엘프들은 숲의 숨결 속에서
エルフたちは森の息吹の中で、
그 이름을 불렀다.
その名を呼んだ。
빛에 깃든 의지는 루메노르가 되었다.
光に宿った意志は、ルメノールとなった。
아르케디아는 그 빛을
アルケディアはその光を、
왕권과 맹세의 근원으로 삼았다.
王権と誓いの源とした。
바다에 스며든 의지는 아쿠알리온이 되었다.
海に染み込んだ意志は、アクアリオンとなった。
루메리아는 파도와 항로를
ルメリアは波と航路を、
신의 기록으로 여겼다.
神の記録と見なした。
불꽃에 깃든 의지는 이그니바르가 되었다.
炎に宿った意志は、イグニヴァルとなった。
바르카르의 전사들은
バルカルの戦士たちは、
전쟁의 불길 속에서 그 이름을 불렀다.
戦の炎の中でその名を呼んだ。
밤과 꿈에 스며든 의지는 녹텔이 되었다.
夜と夢に染み込んだ意志は、ノクテルとなった。
노메리아의 학자들은
ノメリアの学者たちは、
예언과 기록이 그 꿈에서 온다고 믿었다.
予言と記録はその夢から来ると信じた。
바람과 길에 깃든 의지는 에리톤이 되었다.
風と道に宿った意志は、エリトンとなった。
그린와곤의 고블린들은
グリーンワゴンのゴブリンたちは、
모든 길과 거래의 증인으로 그를 섬겼다.
すべての道と取引の証人として彼を崇めた。
땅속 깊은 불과 쇠에 깃든 의지는
地の奥深くの火と鉄に宿った意志は、
드워프들의 대장간 신이 되었다.
ドワーフたちの鍛冶場の神となった。
카르둠의 망치 소리는
カルドゥムの槌の音は、
그들에게 가장 오래된 기도였다.
彼らにとって最も古い祈りだった。
그리고 동쪽 끝의 조선은
そして東の果ての朝鮮は、
하늘과 땅 사이의 질서를 섬겼다.
天と地のあいだにある秩序を崇めた。
산의 침묵, 바람의 결,
山の沈黙、風の肌理、
왕의 책임, 금지된 숲의 경계 속에
王の責任、禁じられた森の境界の中に、
신의 뜻이 숨어 있다고 믿었다.
神の意志が隠されていると信じた。
그렇게 원더랜드의 나라들은
そうしてワンダーランドの国々は、
저마다 다른 신의 이름 위에 세워졌다.
それぞれ異なる神の名の上に築かれた。
하지만 오래된 기록은 말한다.
しかし、古い記録はこう語る。
그 신들은 서로 다른 존재가 아니라고.
その神々は、別々の存在ではないのだと。
모두 첫째 태고신의 의지가
すべては第一の太古神の意志が、
원더랜드를 붙들기 위해
ワンダーランドを支えるために、
나뉘어 내려온 흔적이라고.
分かれて降りた痕跡なのだと。
그래서 원더랜드의 사람들은
だからワンダーランドの人々は、
아이에게 가장 먼저 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子どもに最初にこの物語を聞かせる。
세상은 완전해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고.
世界は、完全だから美しいのではないと。
상처 위에서도 숲은 자라고,
傷の上にも森は育ち、
잔해 위에서도 나라는 세워지며,
残骸の上にも国は築かれ、
잊힌 고요 위에서도
忘れられた静寂の上でも、
생명은 노래한다고.
命は歌うのだと。
그것이 원더랜드였다.
それがワンダーランドだった。
그리고 모든 이야기는
そしてすべての物語は、
그 불완전한 탄생에서 시작되었다.
その不完全な誕生から始まった。
ワンダーランド年代記 第18話 ― 神々が降りた日
원더랜드에 사는 이들이라면
ワンダーランドに生きる者なら、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 듣는 이야기가 있다.
誰もが幼い頃に一度は聞く物語がある。
왕의 기록보다 오래되고,
王の記録よりも古く、
제국의 역사보다 앞선 이야기.
帝国の歴史よりも前から伝わる物語。
나라들이 아직 이름을 얻기 전,
国々がまだ名を得る前、
세상이 왜 아름답고도 위태로운지 설명하던 이야기.
世界がなぜ美しく、そして危ういのかを語る物語。
사람들은 그것을
人々はそれを、
신들이 내려온 날이라 불렀다.
神々が降りた日と呼んだ。
태초에 두 태고신이 있었다.
太初に、二柱の太古神がいた。
첫째 태고신은 세계를 꿈꾸었고,
第一の太古神は世界を夢見て、
둘째 태고신은 아무것도 태어나지 않는 고요를 바랐다.
第二の太古神は何も生まれない静寂を望んだ。
둘은 처음부터 적이 아니었다.
二柱は、初めから敵だったわけではない。
하나의 침묵에서 갈라진 두 의지였다.
一つの沈黙から分かれた二つの意志だった。
그러나 하나는 있음으로 향했고,
しかし、一つは存在へ向かい、
하나는 없음으로 향했다.
もう一つは無へと向かった。
첫째 태고신은 생명이 태어나기를 바랐다.
第一の太古神は、命が生まれることを願った。
둘째 태고신은 태어나는 모든 것이
第二の太古神は、生まれるすべてのものが
언젠가 사라진다는 이유로
いつか消えゆくという理由で、
세계의 탄생을 막으려 했다.
世界の誕生を阻もうとした。
그리하여 최초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こうして、最初の争いが始まった。
빛도, 어둠도 없고, 시간조차
光も闇もなく、時間さえも
아직 이름을 얻지 못한 곳에서
まだ名を得ていない場所で、
두 태고신은 서로를 향해 부딪혔다.
二柱の太古神は互いへとぶつかり合った。
끝내 첫째 태고신은
ついに第一の太古神は、
둘째 태고신을 집어삼키며 승리했다.
第二の太古神を呑み込み、勝利した。
그러나 둘째 태고신은 온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しかし、第二の太古神は完全には消えなかった。
삼켜지는 순간,
呑み込まれるその瞬間、
그의 일부가 어둠 아래로 떨어졌다.
その一部が闇の下へと落ちた。
그의 살점은 굳어 대륙이 되었고,
その肉片は固まり、大陸となり、
그의 뼈는 솟아 산맥이 되었으며,
その骨はそびえ立ち、山脈となり、
그의 피는 흘러 바다가 되었다.
その血は流れ、海となった。
그의 그림자는 얼어붙어
その影は凍りつき、
빛이 닿아도 녹지 않는 검은 바다가 되었다.
光が触れても溶けない黒い海となった。
그리고 아주 조금 남은 의식은
そして、ほんのわずかに残った意識は、
대륙의 바깥으로 밀려났다.
大陸の外へと押し出された。
하늘도 아니고, 땅도 아니며,
空でもなく、地でもなく、
바다도 아닌 곳.
海でもない場所。
훗날 사람들은 그 경계 밖의 어둠을
後の人々は、その境界の外にある闇を
엑스트라 노튬이라 불렀다.
エクストラ・ノートゥムと呼んだ。
그곳에서 둘째 태고신은
その場所で、第二の太古神は
사라진 것이 아니라,
消えたのではなく、
다시 신이 되기 위해
再び神となるために、
잃어버린 권능을 되찾고 있다고 전해진다.
失った権能を取り戻していると伝えられている。
그렇게 원더랜드가 태어났다.
そうしてワンダーランドは生まれた。
첫째 태고신이 뜻하여 빚은 세계가 아니었다.
第一の太古神が望んで造った世界ではなかった。
둘째 태고신의 잔해가
第二の太古神の残骸が、
굳고, 흐르고, 솟아올라
固まり、流れ、そびえ立ち、
스스로 만들어낸 세계였다.
自ら形づくった世界だった。
그래서 원더랜드는 처음부터 완전하지 않았다.
だからワンダーランドは、初めから完全ではなかった。
아름다웠으나 위태로웠고,
美しかったが危うく、
풍요로웠으나 언제나 균열을 품고 있었다.
豊かでありながら、常に亀裂を抱えていた。
오랜 시간이 흐른 뒤,
長い時が流れた後、
첫째 태고신은 자신이 삼킨 줄 알았던
第一の太古神は、自らが呑み込んだはずの
둘째 태고신의 잔해가
第二の太古神の残骸が、
하나의 세계가 되어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一つの世界となって育っている姿を見た。
없어야 할 것이 있었다.
存在してはならないものが、そこにあった。
그러나 이미 생명이 되려 하고 있었다.
しかし、それはすでに命になろうとしていた。
첫째 태고신은 그 세계를 지울 수 없었다.
第一の太古神は、その世界を消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그것은 둘째 태고신의 잔해였고,
それは第二の太古神の残骸であり、
동시에 자신의 숨결이 닿은 세계였기 때문이다.
同時に、自らの息吹が触れた世界でもあったからだ。
그래서 첫째 태고신은 자신의 의지를
だから第一の太古神は、自らの意志を
여러 갈래로 나누어
いくつもの枝へと分け、
원더랜드 위에 내려보냈다.
ワンダーランドの上へと降ろした。
그 의지들은 본래 신이 아니었다.
その意志たちは、本来、神ではなかった。
그러나 땅 위의 사람들은
しかし、地上の人々は、
하늘에서 내려온 그 힘을 신이라 불렀다.
天から降りてきたその力を神と呼んだ。
대지에 내려앉은 의지는 가이아가 되었다.
大地に降り立った意志は、ガイアとなった。
엘프들은 숲의 숨결 속에서
エルフたちは森の息吹の中で、
그 이름을 불렀다.
その名を呼んだ。
빛에 깃든 의지는 루메노르가 되었다.
光に宿った意志は、ルメノールとなった。
아르케디아는 그 빛을
アルケディアはその光を、
왕권과 맹세의 근원으로 삼았다.
王権と誓いの源とした。
바다에 스며든 의지는 아쿠알리온이 되었다.
海に染み込んだ意志は、アクアリオンとなった。
루메리아는 파도와 항로를
ルメリアは波と航路を、
신의 기록으로 여겼다.
神の記録と見なした。
불꽃에 깃든 의지는 이그니바르가 되었다.
炎に宿った意志は、イグニヴァルとなった。
바르카르의 전사들은
バルカルの戦士たちは、
전쟁의 불길 속에서 그 이름을 불렀다.
戦の炎の中でその名を呼んだ。
밤과 꿈에 스며든 의지는 녹텔이 되었다.
夜と夢に染み込んだ意志は、ノクテルとなった。
노메리아의 학자들은
ノメリアの学者たちは、
예언과 기록이 그 꿈에서 온다고 믿었다.
予言と記録はその夢から来ると信じた。
바람과 길에 깃든 의지는 에리톤이 되었다.
風と道に宿った意志は、エリトンとなった。
그린와곤의 고블린들은
グリーンワゴンのゴブリンたちは、
모든 길과 거래의 증인으로 그를 섬겼다.
すべての道と取引の証人として彼を崇めた。
땅속 깊은 불과 쇠에 깃든 의지는
地の奥深くの火と鉄に宿った意志は、
드워프들의 대장간 신이 되었다.
ドワーフたちの鍛冶場の神となった。
카르둠의 망치 소리는
カルドゥムの槌の音は、
그들에게 가장 오래된 기도였다.
彼らにとって最も古い祈りだった。
그리고 동쪽 끝의 조선은
そして東の果ての朝鮮は、
하늘과 땅 사이의 질서를 섬겼다.
天と地のあいだにある秩序を崇めた。
산의 침묵, 바람의 결,
山の沈黙、風の肌理、
왕의 책임, 금지된 숲의 경계 속에
王の責任、禁じられた森の境界の中に、
신의 뜻이 숨어 있다고 믿었다.
神の意志が隠されていると信じた。
그렇게 원더랜드의 나라들은
そうしてワンダーランドの国々は、
저마다 다른 신의 이름 위에 세워졌다.
それぞれ異なる神の名の上に築かれた。
하지만 오래된 기록은 말한다.
しかし、古い記録はこう語る。
그 신들은 서로 다른 존재가 아니라고.
その神々は、別々の存在ではないのだと。
모두 첫째 태고신의 의지가
すべては第一の太古神の意志が、
원더랜드를 붙들기 위해
ワンダーランドを支えるために、
나뉘어 내려온 흔적이라고.
分かれて降りた痕跡なのだと。
그래서 원더랜드의 사람들은
だからワンダーランドの人々は、
아이에게 가장 먼저 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子どもに最初にこの物語を聞かせる。
세상은 완전해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고.
世界は、完全だから美しいのではないと。
상처 위에서도 숲은 자라고,
傷の上にも森は育ち、
잔해 위에서도 나라는 세워지며,
残骸の上にも国は築かれ、
잊힌 고요 위에서도
忘れられた静寂の上でも、
생명은 노래한다고.
命は歌うのだと。
그것이 원더랜드였다.
それがワンダーランドだった。
그리고 모든 이야기는
そしてすべての物語は、
그 불완전한 탄생에서 시작되었다.
その不完全な誕生から始まっ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