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밈없이
A glitchy beat laced with sharp hip-hop drums kicks off, layered with quirky kawaii synths and playful chiptune arpeggios. The chorus bursts into high-energy EDM drops with digital stutters, while airy, whispering vocals weave throughout, blending rhythmic flow and soft textures.
Nikonekomeburiko·3:58

3:58
꾸밈없이
A glitchy beat laced with sharp hip-hop drums kicks off, layered with quirky kawaii synths and playful chiptune arpeggios. The chorus bursts into high-energy EDM drops with digital stutters, while airy, whispering vocals weave throughout, blending rhythmic flow and soft textures.
Creator: NikonekomeburikoRelease Date: December 30, 2025
Lyrics
[Intro]
Ah
색이 빠진 이 공간에
숨소리만 메아리쳐
거울 속 낯선 얼굴
떨리는 손끝
Ah
[Verse 1]
거울 속엔 어제와 같은 얼굴
그런데 낯설어 보이는 이 순간
손끝이 차가워 온기가 사라져
목소리도 떨려 입술이 말라가
포장한 적 없어 꾸민 적도 없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고 싶은데
겁이 나 너의 표정이 변할까 봐
그래도 말해야겠어 더 늦기 전에
익숙한 듯 낯선 이 감정 속에
숨어있던 진짜 내 모습이
조금씩 드러나려 해
감출 수가 없어
[Pre-Chorus]
깊게 숨 한 번 쉬어보고
입술을 열어볼까
떨리는 이 목소리도
그대로 전해질까
한 걸음 더 다가가
네게 닿을 수 있을까
있는 그대로 이 마음을
보여줄 수 있을까
[Chorus]
날것의 내 안을
두 손에 담았어
꾸밈없는 이 나를
언젠가 보여줄까
Ah 벗어던질 수 있을까
이 껍질을 내려놓고
반짝임 하나 없는
진짜 나를 너에게
Ah
[Verse 2]
투명했던 날들이 흐려지고
선명했던 기억도 바래지는데
이 안개 같은 감정 속에서
너만은 또렷하게 보여
감추려 했던 상처들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완벽하지 않은 이 모습이
부끄럽기도 해
하지만 더는 숨기고 싶지 않아
진짜 나를 마주할 용기
조금씩 생겨나는 것 같아
네가 있어서 가능해
[Pre-Chorus]
또 한 번 숨을 고르고
네 눈을 바라볼게
떨림도 망설임도
전부 보여줄게
더 이상 물러설 곳 없어
이제는 말할 거야
가공 없는 이 심장을
네게 건넬 거야
[Chorus]
날것의 내 안을
두 손에 담았어
꾸밈없는 이 나를
이제 보여줄게
Ah 벗어던질 거야
이 껍질을 벗어버려
반짝임 하나 없는
진짜 나를 너에게
Ah
[Bridge-rap]
겹쳐진 그림자 속에
숨었던 나를 꺼내
불완전한 이 모습
그대로 서있어
두려움도 떨림도
더는 감추지 않아
장식 없는 이 순간이
가장 진짜니까
네가 보는 이 모습이
진짜 나인 거야
완벽하지 않아도
이게 나니까
[Chorus]
날것의 내 안을
두 손에 담았어
꾸밈없는 이 나를
너에게 보여줄게
Ah 벗어던졌어
이 껍질을 벗어버려
반짝임 하나 없는
진짜 나를 너에게
Ah
투명한 이 심장
네게 닿았을까
있는 그대로 모습
받아줄 수 있을까
너만 알아줬으면
너만 알아줬으면
진짜 나를
너만...너만..
Ah
색이 빠진 이 공간에
숨소리만 메아리쳐
거울 속 낯선 얼굴
떨리는 손끝
Ah
[Verse 1]
거울 속엔 어제와 같은 얼굴
그런데 낯설어 보이는 이 순간
손끝이 차가워 온기가 사라져
목소리도 떨려 입술이 말라가
포장한 적 없어 꾸민 적도 없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고 싶은데
겁이 나 너의 표정이 변할까 봐
그래도 말해야겠어 더 늦기 전에
익숙한 듯 낯선 이 감정 속에
숨어있던 진짜 내 모습이
조금씩 드러나려 해
감출 수가 없어
[Pre-Chorus]
깊게 숨 한 번 쉬어보고
입술을 열어볼까
떨리는 이 목소리도
그대로 전해질까
한 걸음 더 다가가
네게 닿을 수 있을까
있는 그대로 이 마음을
보여줄 수 있을까
[Chorus]
날것의 내 안을
두 손에 담았어
꾸밈없는 이 나를
언젠가 보여줄까
Ah 벗어던질 수 있을까
이 껍질을 내려놓고
반짝임 하나 없는
진짜 나를 너에게
Ah
[Verse 2]
투명했던 날들이 흐려지고
선명했던 기억도 바래지는데
이 안개 같은 감정 속에서
너만은 또렷하게 보여
감추려 했던 상처들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완벽하지 않은 이 모습이
부끄럽기도 해
하지만 더는 숨기고 싶지 않아
진짜 나를 마주할 용기
조금씩 생겨나는 것 같아
네가 있어서 가능해
[Pre-Chorus]
또 한 번 숨을 고르고
네 눈을 바라볼게
떨림도 망설임도
전부 보여줄게
더 이상 물러설 곳 없어
이제는 말할 거야
가공 없는 이 심장을
네게 건넬 거야
[Chorus]
날것의 내 안을
두 손에 담았어
꾸밈없는 이 나를
이제 보여줄게
Ah 벗어던질 거야
이 껍질을 벗어버려
반짝임 하나 없는
진짜 나를 너에게
Ah
[Bridge-rap]
겹쳐진 그림자 속에
숨었던 나를 꺼내
불완전한 이 모습
그대로 서있어
두려움도 떨림도
더는 감추지 않아
장식 없는 이 순간이
가장 진짜니까
네가 보는 이 모습이
진짜 나인 거야
완벽하지 않아도
이게 나니까
[Chorus]
날것의 내 안을
두 손에 담았어
꾸밈없는 이 나를
너에게 보여줄게
Ah 벗어던졌어
이 껍질을 벗어버려
반짝임 하나 없는
진짜 나를 너에게
Ah
투명한 이 심장
네게 닿았을까
있는 그대로 모습
받아줄 수 있을까
너만 알아줬으면
너만 알아줬으면
진짜 나를
너만...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