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Unknown
eve rain·4:07

4:07
봄
Unknown
Creator: eve rainRelease Date: March 16, 2026
Lyrics
봄,
창가 아래
머문 빛이
너 같아서
나,
한참 동안
그 자리를
보고 있어
너,
스쳐가던
그 모습이
남아 있어
또,
조용하게
내 하루에
꽃이 져 와
말없이 스쳐가도
내 마음 넌 알잖아
이 봄은
너를 닮아서
올 때마다
마음이 져
가만가만
스친 순간
나는 이미
너를 앓나 봐
밤,
창문 너머
번진 달빛
조용해서
또,
감춰 두던
네 이름이
번져 내려
이 봄은
너를 닮아서
올 때마다
마음이 져
가만가만
스친 순간
나는 이미
너를 앓나 봐
혹시 너도
나와 같을까
이 봄은
너를 데려와
마른 맘에
꽃을 피워
흩날리는
그 꽃 아래
내 모든 날이
너로 물들어
너로 물들어
창가 아래
머문 빛이
너 같아서
나,
한참 동안
그 자리를
보고 있어
너,
스쳐가던
그 모습이
남아 있어
또,
조용하게
내 하루에
꽃이 져 와
말없이 스쳐가도
내 마음 넌 알잖아
이 봄은
너를 닮아서
올 때마다
마음이 져
가만가만
스친 순간
나는 이미
너를 앓나 봐
밤,
창문 너머
번진 달빛
조용해서
또,
감춰 두던
네 이름이
번져 내려
이 봄은
너를 닮아서
올 때마다
마음이 져
가만가만
스친 순간
나는 이미
너를 앓나 봐
혹시 너도
나와 같을까
이 봄은
너를 데려와
마른 맘에
꽃을 피워
흩날리는
그 꽃 아래
내 모든 날이
너로 물들어
너로 물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