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판 장화 홍련전
pop akustik, dreamy shoegaze, electronic percussion, vintage drums, house

현대판 장화 홍련전
pop akustik, dreamy shoegaze, electronic percussion, vintage drums, house
Lyrics
Verse 1 (장화) 차가운 유리벽 너머 비치는 조명 SNS 속 아빠의 '새 가족' 미소 완벽한 포토샵, 가려진 그림자 내 이름은 늘 한 칸, 작게 적혀 있어
Pre-Chorus (장화 & 홍련) 저택의 비밀번호, 우린 늘 '게스트' 모드 엄마의 방은 잠겨, 추억도 로그인 불가 새엄마의 시선은 촘촘한 CCTV 숨 막히는 공기, 매일이 잔혹동화
Chorus (장화 & 홍련) #Delete 우리를 지워버린 잔인한 프레임 #Filter 뒤에 숨긴 그녀의 검은 속셈 텅 빈 스크롤바처럼 사라진 내 존재 이젠 더 이상 참지 않아, Replay 버튼을 눌러
Verse 2 (홍련) 언니의 방에 걸린 '관계없음' 팻말 매일 밤 울려 퍼진 억울한 Silence Message 그녀가 던진 독설, '문제아'라는 태그 아무도 몰라, 우리만 아는 지옥의 룰
Bridge (아버지) 어쩌면 좋니, 너희의 눈빛이 흔들릴 때 나만의 행복에 취해 못 본 척했던 진실 명예와 돈, 그 달콤한 유혹에 눈 멀어 결국 난 너희를 외면한, 가장 무력한 Witness
Chorus (장화 & 홍련) #Delete 우리를 지워버린 잔인한 프레임 #Filter 뒤에 숨긴 그녀의 검은 속셈 텅 빈 스크롤바처럼 사라진 내 존재 이젠 더 이상 참지 않아, Replay 버튼을 눌러
Rap (장화 & 홍련) (홍련) 늪이 된 내 방, 귓가를 맴도는 조롱 (장화) 마지막 비명조차 '노이즈 캔슬링' 당했지 (함께) 억울함은 바이러스, 세상을 Infection 익명 뒤에 숨어 진실을 Up-load 할 거야, 당장
Outro (함께 - 원귀처럼 차갑게) 이제 세상은 우리를 봐야 해 스크린 밖으로 번진 핏빛 Reality 너의 가면은 벗겨질 거야 Delete... 모든 것을 지워버릴 때까지. (에코) #Delete... Dele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