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의 노래
bass drums, dark ballad, traditional chinese instruments, urban r&b
양샘·3:07

3:07
시인의 노래
bass drums, dark ballad, traditional chinese instruments, urban r&b
Creator: 양샘Release Date: September 22, 2025
Lyrics
(Verse 1)
어둠이 내린 밤, 낡은 펜을 들고
창가에 기대어 별을 세어보다
그대 이름 하나, 허공에 띄워 보내면
별빛은 쏟아져 노래가 되었네
(Chorus)
나는 시인이라, 사랑을 노래하고
아픔은 멜로디가 되어 흐르네
세상 모든 언어로 담을 수 없는
그대라는 시, 영원히 부르리
(Verse 2)
바람이 스쳐가, 잊혀진 계절의 향기
그리움 한 조각, 가슴에 품고
불어오는 노을에 붉게 물든 하늘
그 풍경은 또 한 편의 시가 되었네
(Chorus)
나는 시인이라, 사랑을 노래하고
아픔은 멜로디가 되어 흐르네
세상 모든 언어로 담을 수 없는
그대라는 시, 영원히 부르리
(Bridge)
찬란한 기억은 별처럼 흩어지고
쓸쓸한 고독은 내 노래의 음표
모든 것이 사라져도 남을 단 하나의
그대 향한 마음, 이 노래에 담으리
(Outro)
밤하늘을 수놓은 시인의 노래
가슴에 남은 그대의 시
영원히 마르지 않을
내 영혼의 시, 그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