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왔다, 스스로 악마가 되어 Tribute to 서풍의 광시곡
[Style] cinematic symphonic rock, tragic return anthem, aristocratic but cracked male vocal, slow-burning verse, poison-cup imagery, inferno prison atmosphere, wide guitar and low choir, deliberate interludes, final chorus with shouting release

돌아왔다, 스스로 악마가 되어 Tribute to 서풍의 광시곡
[Style] cinematic symphonic rock, tragic return anthem, aristocratic but cracked male vocal, slow-burning verse, poison-cup imagery, inferno prison atmosphere, wide guitar and low choir, deliberate interludes, final chorus with shouting release
Lyrics
Intro
이제야
기억하는가
악마라
부르던 그 입으로
내 이름을
다시 말해 보아라
Interlude
Verse 1
인페르노
돌벽 아래
시라노는
이미 죽었지
독의 잔과
불의 숨결
살아남은 건
그 이름뿐
Pre-Chorus
악마라 했지
좋다 기억해라
너희가 만든
그 악마가 왔다
Hook
시라노 번스타인
그 이름을 기억해라
인페르노의 재를 먹고
내가 돌아왔다
체사레 보르자
이 밤의 빚을 받아라
아수라파천무
생명을 태워서
Interlude
Verse 2
메르세데스
늦은 이름
독보다 깊게
피를 돌았고
프레데릭의
쓰러진 그림자
내 발밑에
아직도 탄다
누가 먼저
잔을 건넸나
누가 먼저
웃고 있었나
Pre-Chorus
로베르토 데 메디치
네 손이 문을 열었지
하지만 끝을
여는 건 내 검이다
Hook
시라노 번스타인
그 이름을 기억해라
불타는 궁정 끝에
내 발자국이 남는다
체사레 보르자
이 밤의 끝을 보아라
아수라파천무
생명을 태워서
Interlude
Bridge
보아라
내 손의 떨림을
두려움이 아냐
인페르노의 웃음이다
보아라
내 입가의 냉소를
결백을 빌던 남자는
그 밤에 이미 죽었다
낡은 엑스칼리버
재 속에서 깨어나
내 검끝 위로
열세 해가 선다
Interlude
Final Hook
시라노 번스타인
죽지 못한 이름으로 선다
체사레 보르자
네 왕좌의 밤은 끝났다
메르세데스
내 피보다 깊은 이름
프레데릭
내 침묵보다 무거운 이름
아수라파천무
생명을 태워서
서풍보다 빠르게
네 심장을 벤다
Outro
이제야
기억하는가
악마라 부르던
그 이름으로
내가
돌아왔다는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