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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계절의 추억5>

A laid-back reggae groove kicks off with syncopated rhythm guitar, deep bass lines, and tight drum patterns using rim shots and off-beat hi-hats. Bright organ bubbles under gently, with brass stabs accenting the choruses. Percussion like bongos and subtle melodica add color throughout.

박감독Carpe Diem·4:29

Lyrics

Verse 1

어린 시절 여름은 강바람에 몸을 맡기고,

물속에 발 담그면 더위는 그냥 잊어버렸지

강물 속에서 피어오른 그 시원한 숨결

이젠 그때처럼 몸 담글 강물이 없네

햇살이 내리쬐면 따갑고 그늘은 그나마 시원

옛날보다 습도가 낮아지니 그나마 바람은 시원

도시도 점점 더 뜨겁고, 하늘도 불타는 듯해

Pre-Chorus

기온이 올라가도 더 이상 못 들어갈 강물

그때 별 보던 시원함은 어디로 갔나, 그리운 한여름 밤

대문 창문 다 열어놓고 자도 마음 편하던 시절

에어컨으로 시원해 질 수록 차가와진 사람들의 마음

Chorus

시간 없네, 내일도 또 하루가 지나가겠지

과거의 여름, 어디 갔나, 점점 사라지지

이러다가 동토의 북한이 살기 좋은 땅 될 것 같아

시베리아보다 추운 겨울 생각으로 지금 더위를 견디자

Verse 2

어린 시절엔 더위가 그저 즐거움이었지

나만의 강물속에 빠지면 더운 건 잊었지

하지만 지금, 그 강물이 점점 멀어져가

몸 담글 곳 찾기 힘든 여름, 어디로 가나

지구 온난화 참 큰일, 고성 땅이나 살까?

추운 겨울은 사라지고 뜨거운 여름은 계속될 듯

지나온 긴 과정은 너무 쉽게 잊혀지고

세상 적응에는 SNS처럼 빠른 현대의 사람들

Pre-Chorus

기온이 올라가도 더 이상 못 들어갈 강물

그때 별 보던 시원함은 어디로 갔나, 그리운 한여름 밤

대문 창문 다 열어놓고 자도 마음 편하던 시절

에어컨으로 시원해 질 수록 차가와진 사람들의 마음

Chorus

시간 없네, 내일도 또 하루가 지나가겠지

과거의 여름, 어디 갔나, 점점 사라지지

이러다가 동토의 북한이 살기 좋은 땅 될 것 같아

시베리아보다 추운 겨울 생각으로 지금 더위를 견디자

Outro

여름이 지나가도, 기억은 남겠지

한강의 바람의 시원함, 아쉬운 것만 남아

시간이 흘러도 계절은 반복될거야

더운 햇살, 차가운 바람, 그동안 그래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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