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막집 사랑방
Unknown
양샘·2:27

2:27
주막집 사랑방
Unknown
Creator: 양샘Release Date: January 6, 2026
Lyrics
인트로
(시원한 가야금 리프와 경쾌한 드럼 비트가 시작되며) "어이! 주모! 오늘 술맛이 왜 이렇게 달아? 하하하!"
1절
산들바람 휘날리며 찾아온 이 주막에 예쁜 주모 미소 소문 듣고 찾아왔지요 "아이고, 도령님 어서 오시오~" 반기는 그 목소리 고운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 사발에 내 가슴에 불이 붙네, 아차차 조심해야지 함부로 마음 줬다간 고갯길 못 넘어가!
[후렴] 술잔에 술만 채워주지 정은 타지 마오! 정이란 놈 무서워서 나그네는 겁이 나네 오늘 밤 취해서 이 품에 잠들면 내일 아침 떠날 길은 어찌 간단 말이오 아하~ 술잔에 술만 채워주지 정은 타지 마오!
2절
인생살이 구비구비 사연 없는 사람 있나 이 술잔에 시름 담아 단매에 마셔버리자 "주모, 안주가 좋으니 술이 술술 들어가는구려!" 눈썹 끝에 걸린 달빛 주모 눈매 닮았네 자꾸만 내미는 손길 뿌리치기 힘들어도 나그네 갈 길은 저 산 너머 천릿길!
[후렴] 술잔에 술만 채워주지 정은 타지 마오! 정이란 놈 무서워서 나그네는 겁이 나네 오늘 밤 취해서 이 품에 잠들면 내일 아침 떠날 길은 어찌 간단 말이오 아하~ 술잔에 술만 채워주지 정은 타지 마오!
브릿지
(얼씨구!) 한 잔 마시고! (절씨구!) 두 잔 마시고! 세상 근심 훌훌 털고 웃어나 봅시다!
아웃트로
술잔은 비웠어도 내 맘은 두고 가오 정은 타지 마오~ 정은 타지 마오~ "주모, 외상 하나 달아놓으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