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 예뻐
Synthetic trap, video game synths, fast arpeggios, heavily distorted 808s, melodic auto-tune rapping, futuristic, hype, energetic
음중달·3:00

3:00
좋아 예뻐
Synthetic trap, video game synths, fast arpeggios, heavily distorted 808s, melodic auto-tune rapping, futuristic, hype, energetic
Creator: 음중달Release Date: May 17, 2026
Lyrics
새까만 새벽
오지 않는 잠을 기다리다 지쳐
뒤척여 잊혀졌던 너
처음 만난 땔 떠올렸어
투명한 통 안
껍데기 속에서 숨죽이고
수척인 채 음 멈춰 있었지
무척 조그만 모습으로
작별의 순간이
가까운 줄 몰랐어
어느새 네가 손바닥만큼
커졌을 때 날 기다린건
어설픈 이별
가루를 물에 개서
그릇에 담아 줬어
어느새 다가와 음
코박죽 넙죽 갉아먹었지
욕조에 넘쳐 미지근한 물
받아 넣고 근처 놔두면
기분 좋아 천장까지
기어갔지
작별의 순간이
가까운 줄 몰랐어
어느새 네가 손바닥만큼
커졌을 때 날 기다린건
어설픈 이별
지금 생각해보면
너는 헤어질 준비를
조금씩 했던 거 같아
단단한 껍데기
영원을 의미할 줄 알았어
애초부터 정해진
너와 나의 삶의 길이 끝에선
덩그러니 남은 침묵의 나선
그 안에 너는 떠나고 없어
작별의 순간이
가까운 줄 몰랐어
어느새 네가 손바닥만큼
커졌을 때 날 기다린건
어설픈 이별
거기서 넌 잘 지내?
다시 이 세상에 온다면
우리 집으로 또 와 주겠니?
오지 않는 잠을 기다리다 지쳐
뒤척여 잊혀졌던 너
처음 만난 땔 떠올렸어
투명한 통 안
껍데기 속에서 숨죽이고
수척인 채 음 멈춰 있었지
무척 조그만 모습으로
작별의 순간이
가까운 줄 몰랐어
어느새 네가 손바닥만큼
커졌을 때 날 기다린건
어설픈 이별
가루를 물에 개서
그릇에 담아 줬어
어느새 다가와 음
코박죽 넙죽 갉아먹었지
욕조에 넘쳐 미지근한 물
받아 넣고 근처 놔두면
기분 좋아 천장까지
기어갔지
작별의 순간이
가까운 줄 몰랐어
어느새 네가 손바닥만큼
커졌을 때 날 기다린건
어설픈 이별
지금 생각해보면
너는 헤어질 준비를
조금씩 했던 거 같아
단단한 껍데기
영원을 의미할 줄 알았어
애초부터 정해진
너와 나의 삶의 길이 끝에선
덩그러니 남은 침묵의 나선
그 안에 너는 떠나고 없어
작별의 순간이
가까운 줄 몰랐어
어느새 네가 손바닥만큼
커졌을 때 날 기다린건
어설픈 이별
거기서 넌 잘 지내?
다시 이 세상에 온다면
우리 집으로 또 와 주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