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 드라마 (Remastered)
K-pop, hip hop, dubstep, 808 bass

월요일 드라마 (Remastered)
K-pop, hip hop, dubstep, 808 bass
Lyrics
/*
v4.5 -> v5
이곡은 아침 출근길에 개똥을 밟고 기분이 잡친채로 출근해서 종일 업무가 꼬인 스트레스에 몇자 끄적이다가 우울한 스토리가 싫어서 마지막에 헤어졌던 연인을 만나며 하루를 보상받는 다는 느낌으로 열린결말 마무리를 지은 ...
마지막 옛연인 만나는 장면은 상상속 스토리임 흠흠..
This song is an imaginary story about someone who, on their way to work in the morning, steps on dog poop, setting off a day full of bad luck and tangled work stress. After jotting down a few frustrated lines, they realize they dislike the gloomy tone — so the story ends on an open and hopeful note, where they unexpectedly meet their ex-lover, as if being rewarded for surviving a rough day.
The final scene where the protagonist meets their ex-lover is purely imaginary — a scene that exists only in their mind.... ,.....this is just a fictional story!
*/
월요일 아침, 눈도 못 뜬 채 알람만 세 번 넘겼어
지하철은 또 지각, 시간은 자꾸만 달려가
뛰어가다 밟은 개똥, 커피마저 쏟아져
“아, 오늘 왜 이래” 혼잣말만 늘어났어
비는 쏟아지는데, 우산은 두고 왔고
젖어버린 셔츠에 마음까지 무거워져
점심 기대했는데, 닫혀버린 가게 앞
되는 게 하나 없는 하루였어
시간은 날 밀어붙여, 숨 쉴 틈조차 없는데
끝없는 회색빛, 같은 하루의 blues
Falling down, falling down, nothing’s going right
반복되는 grey life, same old blues tonight
풀죽은 채로 걷던 빗속 퇴근길의 순간
올려다본 불빛 사이, 그곳에 네가 있었어
신호등 불빛 아래, 잊은 줄 알았던 얼굴
심장이 속삭였어, “아직 끝이 아니야”
말은 삼킨 채로, 네 미소에 멈춰 서고
“오랜만이야” 그 한마디, 세상을 멈춰 세우고
어쩌면 destiny, 다시 시작될 story
사라졌던 리듬이 내 안에서 춤을 춰
그러다 너를 봤어, 어둠 속의 light
멈춰 있던 시간이 다시 뛰기 시작해
Oh, is it fate? oh maybe love again
끝났다고 믿었던 story, 다시 열리고 있어
빗물에 젖어도, 그 순간은 선명했어
겹쳐진 우리 모습, 잊었던 설렘이 살아나
우연일까, destiny, 다시 이어진 melody
첫 장면처럼, 다시 시작되는 love
그러다 너를 봤어, 어제와는 달라
무너졌던 하루가 한순간에 뒤집혀
Oh, is it fate? oh maybe love again
새로운 chapter가 열려, 너와 함께라면
월요일의 blues는 사라져가고
네 미소가 비춘다, tomorrow shines
비 내린 하루 끝, rainbow after rain
다시 웃을 수 있어,
with you again
with you again…
with you ag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