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휘의 봄
Dark Industrial, Heavy Metal, K-Rock, Aggressive Male Vocals, Gloomy, Cinematic
lateoff·4:43

4:43
광휘의 봄
Dark Industrial, Heavy Metal, K-Rock, Aggressive Male Vocals, Gloomy, Cinematic
Creator: lateoffRelease Date: May 3, 2026
Lyrics
[Verse 1]
병든 벽 위로 안구가 떠오르고
기름진 머리카락 백발 속에 타네
침묵에 갇힌 너의 도시, 적막 속에
낯설고 지독한 봄을 느끼지 못해
집들의 이마는 낡은 삶의 반죽
하수구로 흐르는 더러운 진흙탕
심연에 뼈를 묻지 않으리라 믿지만
하늘은 비웃으며 침묵만 지키네
[Chorus]
악물고 외쳐! 자비는 더 없다
목에 닿은 칼날, 차가운 봄이 왔다
신의 축복 없는 별들의 재가 되어
창조의 뼈가 희망을 지워버렸다
[Verse 2]
골목길 짐승 소리에 봄을 기다려도
하늘은 차갑고 죽은 껍데기일 뿐
밤이 깊을수록 낮은 더 공허해지고
운명의 뒤틀림은 피할 수가 없네
잇몸에 피가! 의심에 짓이겨진
끓는 강철, 송곳니의 거룩한 몰락
새벽은 환상이 아닌 숙명으로 와
뼛속까지 썩어버린 근간의 파열
[Chorus]
악물고 외쳐! 자비는 더 없다
목에 닿은 칼날, 차가운 봄이 왔다
신의 축복 없는 별들의 재가 되어
창조의 뼈가 희망을 지워버렸다
[Verse 3]
이 칠흑 같은 어둠을 눈동자로 마셔
낡은 질서를 부수며 뼈가 자라나네
대지는 거대하고 굶주린 포식자
이제는 제 스스로 공포에 떠네
안개 속 새벽의 햇살이 아니라
너의 강철 오카리 공허를 가른다
너는 제물로 바쳐진 빛이 아니라
우주의 십자가, 그 정해진 운명
[Chorus]
악물고 외쳐! 자비는 더 없다
목에 닿은 칼날, 차가운 봄이 왔다
신의 축복 없는 별들의 재가 되어
창조의 뼈가 희망을 지워버렸다
[Outro]
자비는 없다
뼈가 자란다
부식된 세계
종말의 봄
병든 벽 위로 안구가 떠오르고
기름진 머리카락 백발 속에 타네
침묵에 갇힌 너의 도시, 적막 속에
낯설고 지독한 봄을 느끼지 못해
집들의 이마는 낡은 삶의 반죽
하수구로 흐르는 더러운 진흙탕
심연에 뼈를 묻지 않으리라 믿지만
하늘은 비웃으며 침묵만 지키네
[Chorus]
악물고 외쳐! 자비는 더 없다
목에 닿은 칼날, 차가운 봄이 왔다
신의 축복 없는 별들의 재가 되어
창조의 뼈가 희망을 지워버렸다
[Verse 2]
골목길 짐승 소리에 봄을 기다려도
하늘은 차갑고 죽은 껍데기일 뿐
밤이 깊을수록 낮은 더 공허해지고
운명의 뒤틀림은 피할 수가 없네
잇몸에 피가! 의심에 짓이겨진
끓는 강철, 송곳니의 거룩한 몰락
새벽은 환상이 아닌 숙명으로 와
뼛속까지 썩어버린 근간의 파열
[Chorus]
악물고 외쳐! 자비는 더 없다
목에 닿은 칼날, 차가운 봄이 왔다
신의 축복 없는 별들의 재가 되어
창조의 뼈가 희망을 지워버렸다
[Verse 3]
이 칠흑 같은 어둠을 눈동자로 마셔
낡은 질서를 부수며 뼈가 자라나네
대지는 거대하고 굶주린 포식자
이제는 제 스스로 공포에 떠네
안개 속 새벽의 햇살이 아니라
너의 강철 오카리 공허를 가른다
너는 제물로 바쳐진 빛이 아니라
우주의 십자가, 그 정해진 운명
[Chorus]
악물고 외쳐! 자비는 더 없다
목에 닿은 칼날, 차가운 봄이 왔다
신의 축복 없는 별들의 재가 되어
창조의 뼈가 희망을 지워버렸다
[Outro]
자비는 없다
뼈가 자란다
부식된 세계
종말의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