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엊그제 같건만
Alternative Pop, Gugak Fusion

엊그제 같건만
Alternative Pop, Gugak Fusion
Lyrics
Intro
Extremely catchy, heavy electric bass riff starts. Tight, funky drum beat joins. Sleigh bells or small percussion for rhythm.
(Group chant: 엊그제, 엊그제, 엊그제 로다! 어이!)
Verse 1
Rhythmic chanting, almost like rapping but with Pansori inflection
꽃 피고 달 뜨던 그 시절에
너랑 나랑 둘이서 손잡고 놀던 게 (엊그제 로다!)
술잔에 비친 얼굴이 꽃 같던 게 (엊그제 로다!)
어제는 청춘이요 오늘은 백발이라
무정한 시계태엽 쉴 새 없이 돌아가네 (돌아가네!)
강물은 흘러가면 돌아오지 않는데
우리네 좋은 시절은 어디로 다 갔나
Chorus – The Main Hook
Powerful bass groove, all voices singing in unison, very rhythmic
엊그제 같건만, 엊그제 같건만!
세월이 짐승처럼 성큼성큼 지나가네
엊그제 같건만, 엊그제 같건만!
각자의 시간 속에 갇혀버린 우리로다
어이! (어이!) 가깝고도 먼 거리여
어이! (어이!) 야속한 건 세월이라
Verse 2
Bass continues, adding sharp, funky guitar scratches
네 시간 내 시간 따로 놀고 (노네!)
담장 너머 안부만 겨우 묻고 (묻네!)
손 뻗으면 닿을 듯한 그날의 네 얼굴이
이제는 구름 너머 먼 산처럼 보이나니
아쉽구나, 아쉬워라, 이리 될 줄 알았으면
그때 그 술잔을 비우지나 말 것을 (말 것을!)
Bridge
Music strips down to just bass and percussion, rhythmic clapping
어제 같네, 어제 같네, 모든 것이 어제 같네
눈 감으면 선명한데 눈 뜨면 만 리 길이라
(Vocal build up: 간다, 간다, 세월이 간다!)
Final Chorus
Maximum energy, heavy bass, group shouting/singing
엊그제 같건만, 엊그제 같건만!
세월이 짐승처럼 성큼성큼 지나가네
엊그제 같건만, 엊그제 같건만!
각자의 시간 속에 갇혀버린 우리로다
Outro
The catchy bass riff continues, fading out with group chants
엊그제 로다 (어이!)
엊그제 로다 (어이!)
가까이 못 가니 아쉬워라
(Group: 엊그제, 엊그제, 엊그제, 엊그제...)
Final abrupt drum h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