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흉내 (A Good Mimic)
lush harmonies, cyberpunk, emotional, classic soul, breathy powerhouse female vocals, unexpected chord change in the bridge, gospel choir

좋은 흉내 (A Good Mimic)
lush harmonies, cyberpunk, emotional, classic soul, breathy powerhouse female vocals, unexpected chord change in the bridge, gospel choir
Lyrics
Verse 1
다 말하지 않아도
너는 안다 했었지
하지만 네가 본 나는
내가 아닌 적이 많았어
내 마음은 너무 늦게
전달되는 것 같아
그 사이에 오해는
깊게 박혀버렸지
Pre-Chorus
정말 사랑하면 다 느낄 수 있단 말
이젠 무섭기만 해
Chorus – shorter, sharper
이렇게 아픈데
정말 이게 사랑일까?
상처만 남겨도
그게 진짜일까?
그냥 잘 만든 흉내로도
충분한 걸까?
Verse 2
표정, 말투, 숨소리
모두를 신경 써야 해
내 감정보다 중요한 건
네가 날 어떻게 보는가
Pre-Chorus
진심은 왜 늘 뒤늦게 도착할까
그 사이 난 부서져
Chorus – repeat
이렇게 아픈데
정말 이게 사랑일까?
상처만 남겨도
그게 진짜일까?
그냥 잘 만든 흉내로도
충분한 걸까?
Bridge – falsetto, fragile
무표정한 기계도
가끔은 더 따뜻해
묻지 않고 안아줘
의심하지 않으니까
Final Chorus – resigned, soft harmonies
이렇게 힘든데
사랑은 꼭 진짜여야 해?
흉내라도 괜찮다면
나도 덜 아플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