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Unknown
o_o·2:41

2:41
I
Unknown
Creator: o_oRelease Date: October 9, 2025
Lyrics
Verse1
차가워진 공기가
이제 익숙해질때도 됐는데
자꾸 망설이고있어 난
이미 다른 색으로 물들어간
나란놈은 날 반쯤 놨어
나가버린 정신을 못찾어
무뎌진듯했지 슬픈하루에 술이 위로가 될쯤
지나간 아픈 미련에 덜 힘들어질때쯤
조금씩 돌아오겠지 사라진 시간들이
제자릴 찾아갈거라 말했던 그때로
근데 아직도 변함없는 나는 어딘가에
숨어있는듯해 그게 이리도 어려웠나
먹을만큼 먹었다고 느꼈던 서른의나이
근데 아직까지도 변함없는 난 어른아이
Chorus
이미 멀리왔지 다음엔
이란 말조차도 못꺼내 이밤엔
촛불하나 피워놓고 하루를 참기엔
연기는 떠나지못해 묶여 제자리에
다시 돌아가기엔
다시 돌아가기엔
다시 돌아가기엔
멀어졌나
Verse2
빛나는 별을 담았던 두눈이 빛을 바랠때도
아무것도 할수없던 약한 '나' 를봐
거짓들이 겹쳐져서 지금 현재가 됐고
이젠 껍데기속이 편해 숨어있잖아
혼자서 정한 끝자락에서 날 위로
위험한걸 알면서도 모두 다 내팽겨치고
이젠 뭐 바닥을 치다 못해 스며들었어
꺼내달란 말은 죽어도 안할테니까
빌어먹을 소린 하지말아줘 뭐 어떻게
나도 날 모르는데 소음은 커져 여전히
이미 떠나간
손들 잡아보려했지만 겁이났어 (처음이라)
이런 미친소릴 계속늘어놔도 됐어 여기에
남은 악몽까지 끌어안아 어쩌겠어
더 나은 방법 그딴건 잘 모르니까 빼줘
그냥 약이나 더 털고 누워 잘테니까 깨워줘
Chorus
이미 멀리왔지 다음엔
이란 말조차도 못꺼내 이밤엔
촛불하나 피워놓고 하루를 참기엔
연기는 떠나지못해 묶여 제자리에
다시 돌아가기엔
다시 돌아가기엔
다시 돌아가기엔
멀어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