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뒷모습
Unknown
양샘·3:59

3:59
마음의 뒷모습
Unknown
Creator: 양샘Release Date: January 8, 2026
Lyrics
[1절] 창가에 걸린 저녁노을이 꼭 그대 웃음 같아서 한참을 보네요 잊었다 믿었던 익숙한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올 때면 가슴이 먼저 뛰어요
나란히 걷던 이 길 위에는 아직도 그대 온기가 남아있는 것 같아 비워둔 옆자리가 오늘따라 차가워 혼잣말만 공중에 흩어지네요
[후렴] 보고 싶은 사람, 나의 소중한 사람 불러도 닿지 않을 이름만 되뇌어 봅니다 시간이 흐르면 무뎌질 줄 알았는데 그리움은 계절을 앞서 나를 찾아오네요 내 하루의 시작과 끝엔 항상 그대가 살아요
[2절] 세상의 예쁜 말들을 모아 그대에게 다 주어도 모자랄 것 같은데 전하지 못한 말들이 마음에 쌓여서 자꾸만 눈가에 서늘하게 고여요
혹시 그대도 문득 내 생각이 날까요 우리가 함께 본 하늘을 보고 있을까요 기억 속의 그대는 여전히 눈부셔서 자꾸만 어제의 우리를 서성거리게 돼
[Bridge] 억지로 지우려 애쓰지 않을게요 아픈 그리움조차 그대가 준 선물이니까 언젠가 우리 다시 마주하는 날에 환하게 웃으며 말할게요, 기다렸다고
[후렴 반복] 보고 싶은 사람, 나의 소중한 사람 불러도 닿지 않을 이름만 되뇌어 봅니다 시간이 흐르면 무뎌질 줄 알았는데 그리움은 계절을 앞서 나를 찾아오네요 내 하루의 시작과 끝엔 항상 그대가 살아요
[Outro] 잘 지내나요, 내 소중한 사람 오늘 밤 꿈속엔 꼭 들러주세요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