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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섬광처럼

Female vocal with a bright, youthful pop-rock tone. Clear high register, light and energetic delivery, slightly airy texture but not breathy. Smooth melodic flow suited for fast band pop. Expressive emotional lift in chorus with confident high notes, lively youthful character typical of modern Korean band pop. Precise rhythm phrasing that sits tightly on upbeat rock instrumentation. Clean studio vocal, modern pop production, natural vibrato, energetic but soft-edged tone, cheerful yet emotional delivery.

ANIII·3:24

Lyrics


青い閃光 라는 일본어 원곡인 제 곡을 트랙을 엎고 리메이크 해봤습니다




창문 틈 사이로 스며든 아침빛
아직 졸린 거리 위를 지나
평소와 다른 이 심장 소리
가슴 깊은 곳에서 뛰어

스쳐 가는 바람이 등을 밀어
괜히 더 빨라지는 발걸음
모른 척하며 지나왔지만
이젠 멈출 수 없는 것 같아

있잖아 이 순간을
두 손으로 꼭 잡으면
뭔가 달라질 것만 같아

푸른 섬광처럼
스쳐 지나가는 이 마음
아직 이름도 없지만
분명 여기 있어

점점 커지는 이 리듬이
미래로 이어지고 있어
지금이 시작인 것 같아
빛 속으로 뛰어들어

웃음이 번지는 거리 위
조금 멀리 돌아가는 길
쓸데없는 이야기 속에
작은 보물들이 숨어

눈이 부셔 고개 들면
그날의 하늘처럼
잊고 싶지 않은 장면이
하나 둘 늘어가

있잖아 이 마음을
말로 전할 수 있다면
조금 더 성장할까

푸른 섬광처럼
달려 나가는 이 순간
가슴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멜로디

이 떨리는 심장으로
미래를 비춰가며
망설임도 안고서
빛을 향해 달려가

노을에 물든 호수 위
잠시 말이 멈춰
하지 못했던 말들이
바람 속에 흩어져

이 시간이 언젠가
추억이 된다면
웃고 있는 지금을
소중히 간직할래

푸른 섬광처럼
달려 나가는 나
미완성인 채로도
충분히 빛나

이 울리는 리듬으로
내일을 향해 가
분명 평생 잊지 않을
이 푸른 계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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