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처럼
발라드
Paranoia·2:33

2:33
나무처럼
발라드
Creator: ParanoiaRelease Date: January 9, 2026
Lyrics
(1절)
작은 씨앗으로 태어나
말 없이 하늘을 바라봐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그 자리를 지켜내지
(2절)
햇살보다 먼저 깨어나
그늘 되어 품어주는 삶
수많은 발자국
지나가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아
(후렴)
나무처럼 살고 싶어
조용히, 깊게 뿌리 내려
누군가 쉬어갈 수 있게
나를 내어줄 수 있게
위대함은 소리 없이
그 안에 숨 쉬는 걸
나무가 내게 말해줬지
(3절)
계절이 열두 번 바뀌고
상처도 가지마다 맺혀
쓰러질 듯해도
다시 서는 건
포기하지 않는 맘
(후렴 반복)
나무처럼 살고 싶어
조용히, 깊게 뿌리 내려
누군가 쉬어갈 수 있게
나를 내어줄 수 있게
위대함은 소리 없이
그 안에 숨 쉬는 걸
나무가 내게 말해줬지
(엔딩)
나무처럼… 나무처럼…
작지만 커다란 존재로
오늘도 서있는 너처럼
